진실은 저 너머에

heezzang.egloos.com

 


스타 프로젝트 굿즈!! 스타 프로젝트


이거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만
실제로 이 굿즈들이 도착한 날은 화이트데이 전날이었습니다.
그래서 사탕이라도 받은 것 마냥 기뻤어요.^^


짠짜라~짠~☆
우리 원영이 쿠션과 윤이 머그컵. 그리고 가운데 음반.
※근데 저는 원영=현홍, 윤=푸름이라고 부르는 관계로 그렇게 부를게요.^^;;
아, 원래 머그컵 뒤에 원영이 있는데 쿠션으로 크게 나온 관계로 생략.

옆에 상자는 머그컵 담긴 상자일 뿐인데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서..
아니, 음반 자켓과 똑같지만서두...ㅎㅎ
이렇게 도착했습니다. 무지무지 마음에 들었습니다.

제일 마음에 든 건 머그컵이네요.
제가 제일 절실했던 거라...(웃음)
그리고 물 마실 때마다 잘생긴 얼굴들과 시선이~ 두근두근+ㅅ+
현홍 쿠션은 순전히 이쁜 일러스트에 혹해서 샀는데
기대와는 다른 촉감에 좀 그랬어요.
하지만
나중에 제가 그 현홍 쿠션을 꼬~옥~ 품에 안고 잠들게 됩니다.(≧◇≦)/

그리고 음반 얘기로.
스타프로젝트 캐릭터 송 퍼스트!
어머~ 이거, 퍼스트라면 당연히 세컨드, 서드 등등 계속 나온다는 얘기겠죠?
게다가 게임에 나오는 애들이 이안까지 총 6명이니까 당연히~!!+ㅅ+~~☆(반짝반짝)

총 8곡이랄까. 6곡은 노래이고 나머지 둘은 두 성우분의 Talking입니다.
첫 번째 곡은 너무나 푸름(윤)이다운 곡이라서 웃음이 나왔어요.
푸름이 노래 중에서 마음에 든 건 두 번째 곡.
이건 성우 최승훈님을 봐도 가사 내용이 맞는 듯한 느낌.^^;;;
실제로 뵌 적이 있는데..(멀리서, 객석에서..;;;)
아이돌인가 싶을 정도로 미남이시더라구요~
그래서 그런지 두 번째 곡인 '하루'가 참 잘 어울리고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.

그리고 현홍(원영)의 곡 중에서는 네 번째 곡인 Prelude
음반 같은 거 들을 때 처음에는 그냥  틀어놓고 아무 생각 없이 듣는데
와닿는 곡은 이 곡처럼 가슴이 철렁~ 하더라구요.ㅎㅎ
성우 이호산님도 노래 굉장히 잘 부르세요~
모 성우 이벤트에서 최승훈님과 이호산님과 박성태님.. 이렇게 노래 부른 걸
보고 들은 적이 있거든요.
와아~ 가수들 뺨치는 그 라이브 실력이라니!!
정말.. 그런 거 소장 못해놓는 게 한이라니까요.ㅠㅠ..

스프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랄까, 코드가 맞는달까..
아니, 푸름이도 좋아하지만..
어느 새 보면 현홍이랑 가장 많이 얼굴 맞대고 있어요.^^

그래서 8번. 마지막 트랙을 듣는데
매니저인 제(플레이어)가 현홍의 방에 쳐들어가서 잠을 잘 수가 없으니
동화책을 읽어달라는 뭐 그런 설정인 거예요.
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침대로 가서 현홍의 쿠션을 품에 안고 누웠죠.
참고로
절대로 잘 시간이 아니었어요.
그런데 현홍이 동화책만 읽어주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뭐라고 하면서 읽어주는데
글쎄, 그만 듣다가 잠이 들었지 뭐예요!!;ㅁ;

호산님 목소리가 수면제라는 게 아니라...(팬분들은 오해 마시길..;;;;)
그만큼 제가 빠져든 것도 있고 쿠션의 푹신함도 한 몫했을 거고..
누가 그렇게 동화책 읽어준 적이 없어서...............☞☜
근데
다음 날 다시 들어보니 매니저도 잠든다는 이야기였어요.
세상에~ 똑같이 잠들다니....;;;
잠든 내게 무슨 짓을... 현홍!(웃음)

여러 모로 즐겁게 해주는 스프의 굿즈였습니다~~~!!
아, 혹시 예약을 놓쳤는데 구매에 관심이 있는 분은
http://star.vvvic.com/Board2/View.asp?BNum=1180388&BCode=BE419&npage=1
비비빅 홈피 참고해주세요~~
우와~ 제가 아직 사지 못한 굿즈도 꽤 있네요!!<-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//ㅅ/


덧글

  • 별자리 세계 2012/03/21 18:29 # 삭제 답글

    저도 듣다가 잠이 들을 뻔 했다는 일이 있었어요.
    만약 깨어 났을때 원영이 방이었다면 좋아을 것을 역시 현실은 현실이군요~
  • 페이☆이쥬 2012/03/21 23:13 #

    오~ 그런 생각은 미처 못했네요. 현실 감각이 뛰어나서..ㅎㅎ
    그래도 뭐, 그렇게 잠들면 꿈 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죠.^^
댓글 입력 영역